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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D-3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 파국의 끝…마지막 선택? "이럴 줄이야" (99회줄거리예고·몇부작·재방송)

기사입력 : 2017-09-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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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D-3 '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 파국의 끝…마지막 선택? "이럴 줄이야" (99회줄거리예고·몇부작·재방송/다시보기 방송 편성표) '이름없는여자' 2회 추가 연장 방송, 종영, 마지막회 언제? 결말 '이름 없는 여자' 등장인물 오지은-손여리 역, 배종옥-홍지원 역, 박윤재-구도치 역, 서지석-김무열 역, 최윤소-구해주 역 /사진=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8회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백지은 기자]
9월 12일(화요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저녁 6시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8회 재방송에 이어 저녁 7시 50분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9회(본방송)가 방송된다.

총 102부작으로 종영되는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99회에서는 파국의 끝에 선 구해주(최윤소 분)가 마지막 선택을 한다.

앞서 구해주는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온갖 거짓말과 계략을 꾸며왔다. 그 과정에서 화재사건의 유일한 증인 공장장이 다치고, 이어 도주과정에서는 갑자기 뛰어든 손봄(김마야/ 김지안 분)을 차로 치었다.

그런데 이때 손여리의 딸이 된 봄이는 의식을 잃어가며 구해주를 보고 “엄마”라고 부른다. 이에 구해주는 그 동안 쌓아뒀던 격한 마음이 눈 녹듯 녹아 내린다.

이에 자식을 잃고 복수에 눈이 멀어 폭주했던 구해주가 자신의 모든 죄를 인정하고 돌변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실 그렇지 않더라도 모든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 그 상황에서 구해주가 더 이상 도망칠 곳도 없었다.

한편 지극한 모성애를 그려내겠다고 밝힌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 결국 구해주도 엄마였다. 그 동안 홍지원(배종옥 분)이 그랬듯, 또한 딸 봄이를 찾기 까지 손여리(오지은 분)가 그랬듯. 복수에 복수를 거듭해 오던 세 여자는 모두 엄마였던 것이다.

그 가운데 홍지원은 과거 악행을 쏟아 부었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자수로 죗값을 치르려 한다. 그렇게라도 스스로 사죄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 동안 살인누명으로 인한 감옥살이, 딸 그리고 아버지와의 생이별 등 온갖 수모를 겪어야 했던 손여리의 마음은 쉽사리 돌아서지 않는다. 그러나 그 마음 한 켠에는 친모에 대한 그리움도 남아 있다.

극적인 전개를 펼쳐오며 반전을 거듭했던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오는 15일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

KBS 2TV 일일 저녁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는 9월 12일(화요일) 케이블 채널 KBS 드라마 편성표 기준 오전 11시 ‘이름 없는 여자’ 96회 재방송을 시작으로 11시 45분 ‘이름 없는 여자’ 97회를 재방송한다. 이어 낮 12시 20분 ‘이름 없는 여자’ 98회 재방송, 오후 5시 5분 ‘이름 없는 여자’ 95회 재방송, 오후 5시 50분 ‘이름 없는 여자’ 96회 재방송, 저녁 6시 25분 ‘이름 없는 여자’ 97회 재방송, 저녁 7시 ‘이름 없는 여자’ 98회가 재방송되며 마지막으로 밤 11시 40분 ‘이름 없는 여자’ 98회가 재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백지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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