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X, 공개전 루머 조합해 보니…홈버튼 잘가

기사입력 : 2017-09-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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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 발매 10주년 기념폰인 아이폰X가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2시 공개된다.//자료=애플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애플의 아이폰 발매 10주년 기념 폰인 아이폰X가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홈버튼이 정말 사라질지 관심이다.

애플의 아이폰X가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전 2시 공개된다. 항상 그래왔듯 애플이 아이폰 공개 전 다양한 루머가 돌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루머를 조합해보면 CPU는 Apple Monsoon MP4 2.35 GHz Burst 2.75 GHz + Apple Mistral MP4 1.3 GHz 헥사코어가 탑재될 것으로 전해진다. GPU는 Apple A11 ARM big.LITTLE↓, IT PowerVR GT8600 1150 MHz가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iOS 11 GM버전이 유출되면서 자세한 사양이 몇가지 알려졌다. 이번에 탑재될 A11 칩은 6코어 구성이다. 빅코어 2 + 리틀코어 4로 이뤄진다. 4K 60fps 비디오 촬영을 지원하며, 240fps 1080p 슬로우모션 비디오 촬영도 된다.

얼굴인식(Face ID)으로 애플 페이(Apple Pay)를 이용할 수 있다. 전원버튼을 더블토글해서 애플페이 승인이 가능하다.

램은 3GB가 탑재될 것이며, 용량은 64GB, 256GB, 512GB 등 3개 용량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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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IT 트위터리안인 @OnLeaks가 지난 6월 공개한 아이폰 X(당시는 아이폰8로 알려졌다) 목업 핸즈-온 비디오//유튜브 캡쳐

화면 크기는 5.8인치이며 해상도는 3040x1440이다. 멀티터치 및 탭틱엔진(Taptic Engine) 기반의 3D 터치를 지원하며 정전식 AMOLED 터치 스크린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유출 사진과 동영상 등을 감안하면 홈버튼은 이번에 확실히 사라질 전망이다.

한때 애플은 현재 화면에 직접 터치 ID(Touch ID)를 삽입하는 것에 대해 기술적 난관에 부딪혀 있으며 이로 인해 후면에 터치 ID를 탑재할 지도 모른다는 루머도 돌았다.

일각에서는 터치 ID가 전원버튼에 탑재되거나 아예 지문인식 기능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더미 영상을 보면 듀얼카메라는 세로로 장착될 것이며, 이에 따라 카툭튀(카메라가 뒤에 툭 튀어나온 모습)도 유지될 전망이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유병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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