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특대형 H형강 톤당 5만원 인상

인상 폭 커져…소형 사이즈 추가 상승 가능성 커

기사입력 : 2017-09-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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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현대제철은 특대형(458*417~498*432) H형강 판매가격을 18일부터 톤당 5만원 인상한다. 특대형 H형강 판매가격은 톤당 92만원에서 톤당 97만원으로 조정된다.

이 규격은 9월 1일자로 인상에서 제외된바 있다. 그러나 고철가격 상승 폭이 커지면서 원가 상승 압력으로 특대형 제품도 추가 인상을 실시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특대형 사이즈의 인상 폭이 톤당 5만원으로 결정된 부분에 관련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월초 인상된 소형사이즈의 인상 폭인 톤당 3만원보다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에 H형강 메이커들이 월중 소형 사이즈도 추가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분석이다.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윤용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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