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중 아내 흉기로 살해하고 남편도 투신자살... 싸움 말리던 아들은

기사입력 : 2017-09-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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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50대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자신은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8시 20분경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A(52)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범행동기가 될만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조사 결과 A씨는 부부싸움을 벌이던 중 아내를 집안에 있던 흉기로 찌르고 베란다 창문을 통해 뛰어 내렸다.

A씨 아들(22)은 부부싸움을 말리다 손을 다쳐 치료 중이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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