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달걀 ‘08계림’ 유통단계서 또 나왔다… 비펜트린 초과 검출

기사입력 : 2017-09-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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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펜트린 초과 검출된 ‘맑은 계란’(난각표시: ‘08계림’, 유통기한 ’17.9.28.) 제품. 농림축산식품부=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정부는 시중 유통 중인 달걀 중 비펜트린이 초과 검출된 ‘맑은 계란’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의 난각 표시는 ‘08계림’이며 유통기한은 9월 28일이다. 비펜트린 검출량은 0.04mg/kg(기준: 0.01mg/kg)이다.

생산농장은 경기 여주 소재 안병호 농장이다. 해당 생산 농장은 농식품부 전수 점검 당시 부적합 농장 52개소에 포함되지 않았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검출 원인을 파악하고, 적합 농장을 포함하여 전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불시 점검을 강화한다. 식약처는 유통단계 계란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 실시한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 천진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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