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로 여성비하 발언' 사과 촉구에 신동욱 "탁현민 여성관 비하면…"

기사입력 : 2017-09-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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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이재정, 송옥주, 유승희, 남인순, 백혜련, 박경미, 전현희)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서 여성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과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에 대한 공식사과를 촉구했다. 이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트위터 글을 남겼다. 사진=신동욱 트위터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이재정, 송옥주, 유승희, 남인순, 백혜련, 박경미, 전현희)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있었던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하얀머리 멋있다'고 발언한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과 이재정 의원에게 '무식한게 자랑이냐, 철 좀 들어라'라는 막말로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에 대한 공식사과를 촉구했다. 이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트위터 글을 남겼다.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들은 "강경화 외교부장관에게 현안과 정책에 대한 질의 없이 외모에 대해 평가를 한 후 자리에 돌아가라고 한 것은 인격모독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중로 의원과 곽상도 의원이 비상식적 발언을 했다"며 "동료 의원을 향해 무식하다고 발언한 점은 심각한 모독"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신동욱 총재는 "민주당 여성의원들 ‘김중로, 여성비하 발언’ 공개사과 촉구, 탁현민 ‘원초적 본능’은 꿀 먹은 벙어리 꼴이고 강경화 ‘하얀 머리’는 벌떼처럼 달려드는 꼴이다"라고 꼬집었다.민주당 여성의원들 ‘김중로, 여성비하 발언’ 공개사과 촉구, 탁현민 ‘원초적 본능’은 꿀 먹은 벙어리 꼴이고 강경화 ‘하얀 머리’는 벌떼처럼 달려드는 꼴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중로 하얀 머리 발언은 탁현민의 여성관에 비하면 새 발의 피 꼴이고 양반중의 양반 꼴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최수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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