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러스, 김정은 벙커도 뚫는다… 풍계리 핵실험장 등도 사정권

기사입력 : 2017-09-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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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북한 핵실험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는 가운데 타우러스가 전략무기로 재조명되고 있다.

공군은 전일 장거리 유도미사일 '타우러스'가 첫 실사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타우러스는 공군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3년 타우러스 도입을 결정한 바 있다.

타우러스는 길이 5.1m, 높이 0.63m, 폭 3.2m로 전체 무게는 3086 파운드(약 1400㎏)에 달하한다. 사거리가 500km다.

서울에서 발사할 경우 북한의 영변 원자로, 풍계리 핵실험장, 동창리 미사일 기지 등이 사정권안으로 타격할 수 있다.

파괴력도 뛰어나다. 타우러스 미사일은 최대 6미터 두께의 콘크리트를 뚫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북한 김정은이 두려워하는 무기 중 하나에 꼽힌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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