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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루머에도 믿음 감사”… 원정 성매매 법정 출석 거부한 여가수는 누구?

기사입력 : 2017-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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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 원정성매매 루머를 딛고 컴백을 암시했다. /출처=지나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가수 지나가 1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자신의 SNS를 통해 컴백을 암시했다. 누리꾼들은 지나가 휩싸였던 원정 성매매 사건에서 법정 출석을 거부한 여가수가 누군지 관심을 갖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지나는 자신의 SNS에 영문으로 된 글을 게재했다.

“벌써 1년이 지났다”며 시작된 글에는 “지금까지 나를 기다려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며 “나를 믿어줘서 고맙다,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곧 다시 합칠 것이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것”이라며 팬들에게 그리움과 고마움을 전했다.

지나는 지난 2015년 해외 원정 성매매 사건에 포함된 여가수라는 루머에 휩싸였다. 지나는 당시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로 휴식기를 가지고 있었다.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았던 K씨 등은 2015년 3월부터 5월 사이 사업가에게 여성 연예인 또는 지망생 4명을 소개해주고 한 차례에 1300만원에서 3500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

K씨는 재판 과정에서 “소개팅 목적으로 두 사람을 연결해줬을 뿐”이라며 “성관계 여부도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K씨는 여성 연예인 A씨(29)가 재력가로부터 받은 돈에 대해서는 쇼핑 등 개인 용도로 쓴 것이라고 주장했다.

핵심 증인이었던 A씨는 당시 해외에 채류하고 있었다는 이유로 검찰의 증인 출석 요구에 불응했으며 이후 발부된 구인장에도 불응했다. 결국 법원은 K씨가 재력가와 A씨 사이에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한편 지나의 의미심장한 글에 누리꾼들은 지나가 해당 루머에 대해 적극적 해명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백승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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