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빅데이터 플랫폼 '빅인사이트' 구축

기사입력 : 2017-09-14 13:57 (최종수정 2017-09-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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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빅인사이트' 구축을 완료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석지헌 기자]


우리은행은 데이터를 분석해 마케팅과 리스크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빅인사이트'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빅인사이트는 은행 내외부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내부 구성원 필요에 따라 분석하고 분석 결과도 시각화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은행 내부 구성원들은 빅인사이트를 통해 수집된 뉴스기사와 소셜 빅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은행 외부의 특허와 기술인증정보 등을 수집해 기술금융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빅인사이트를 통해 수집 분석한 데이터는 부도차주의 패턴을 분석하고 부도 예측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구성원이 빅인사이트를 통해 빅데이터에 접근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며 "고객 마케팅, 상품 개발, 프로세스 개선, 리스크 관리 등 은행 전 부분으로 활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석지헌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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