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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예고] '돌아온 복단지' 78회 강성연vs진예솔, 신회장 친딸은 누구?

기사입력 : 2017-09-14 12:10 (최종수정 2017-09-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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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78회에서는 복단지(강성연)는 신회장 대리인 자격으로 주신을 드나들며 박서진(송선미)을 본격적으로 압박한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돌아온 복단지' 강성연이 신회장 대리인으로 송선미를 압박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연출 권성창·현솔잎, 극본 마주희) 78회에서 복단지는 신경수(이주석 분) 회장 대리인으로 주신그룹에 드나들며 박서진(송선미 분)을 더욱 압박한다.

이날 한정욱(고세원 분)과 결혼하는 복단지는 예비 시어머니 박미옥(선우은숙 분)에게 분가하지 않겠다고 밝힌다.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미옥이 "나가서 사는 게 어떻겠니?"라고 묻자 단지는 "이 집하고 정도 들었고 여기서 시작할래요"라고 밝힌다.

마침내 박미옥은 손자 한성현(송준희 분)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박미옥은 '천륜보다도 더 끈끈한 키운 정을 제가 어떻게 끊어내겠습니까'라고 다짐한다. 학교로 성현을 찾아간 미옥은 그를 끌어안고 오열한다.

친모 박서진의 집에서도 불편했던 성현은 박미옥 품에서 안도하며 오열한다.

한편, 박태중(이정길 분)은 딸 박서진에 대한 불신이 더욱 깊어진다. 앞서 태중은 아내 은혜숙(이혜숙 분)과 박서진이 라이벌 AG그룹 신경수 회장 친딸 사건에 연루된 기사가 터지자 당장 집을 나가라고 호통친 바 있다.

서진에게 박태중은 "너한테 이제 10원 한 장 못 맡긴다"며 둘째 며느리 신예원(진예솔 분)에게 살림을 도 맡으라고 한다. 태중이 "오늘부터 이 집 살림 네가 맡아서 해"라고 하자 큰아들 박재진(이형철 분)과 신화영(이주우 분)은 불만을 드러낸다.

한편, 복단지는 좌 제인(최대훈 분), 우 한정욱을 거느리고 주신그룹으로 당당하게 입성한다. 단지는 박서진과 은여사에게 "오늘부터 저는 신회장의 대리인으로 주신에 드나들 것입니다"라고 밝힌다.

게다가 한정욱은 은여사와 박서진에게 "주신 2대 주주로 권리 행사에 들어가겠습니다"라고 통보한다.

한편, 신예원은 은여사 집무실에서 복단지의 보육원 사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이를 본 은여사가 "네가 이걸 왜?"라며 예원에게 의혹을 품는다.

신회장 친딸은 복단지일까 아니면 신예원일까. 단지와 예원 사이에 복선이 계속 깔려 누가 친딸인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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