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율주행·커넥티드카 기술확보 집중… 3400억원 펀드 조성

기사입력 : 2017-09-14 15:38 (최종수정 2017-09-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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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율주행차 솔루션.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삼성전자가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분야 기술 확보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3억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오토모티브 혁신펀드’를 조성해 전장사업을 강화한다.

펀드는 스마트 센서와 머신 비전, 인공지능, 커넥티비티 솔루션, 보안 등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분야의 기술 확보를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오토모티브 혁신펀드의 첫 번째 전략적 투자로 자율주행 플랫폼과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의 글로벌 리더인 ‘TTTech’에 7500만유로(약 1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또 오디오 분야 전문기업 하만은 커넥티드카 부문 자율주행과 ADAS를 전담할 SBU(Strategic Business Unit) 조직을 신설했다. 이 조직은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와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커넥티드카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최근 국내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시험하기 위해 자율주행 면허를 확보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유호승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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