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대열주행 문제 해결 나선다'...인디언 모터사이클 동호회, '거점투어' 진행

기사입력 : 2017-09-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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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모터사이클 동호회 라이더들이 지난 2일 경북 칠곡에서 '거점투어'를 진행했다 / 사진=인디언모터사이클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라영철 기자]
국내 한 유명 모터사이클 동호회가 도로에서 바이크 대열주행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주목된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라이더스 그룹 IMRG KOREA는 "전국 각지 IMRG(Indian Motorcycle Riders Group) KOREA 회원과 월 2회 거점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거점투어'란 차량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소수 인원이 나눠 라이딩해 목적지에 도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차량 통행과 도로교통에 방해 요인을 최대한 없애고, 보다 안전한 라이딩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앞서 IMRG는 지난달 회원 투표에서 'IMRG 놀라온 투어'를 거점투어명으로 정했다. 놀자의 '놀'과 즐거운 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라온'을 합친 말로 '즐겁게 투어를 즐기자'는 의미다.

이에 '제 1회 IMRG 놀라온 투어'가 지난 2일 경북 칠곡군에서 인디언 바이크 19대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IMRG는 앞으로 '거점투어'를 통해 인디언 모터사이클만의 독자적인 문화로 자리매김하기로 했다.


라영철 기자 lycla@g-enews.com 라영철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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