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채용, 인사담당자가 전하는 '자소서' 꿀팁…"두루뭉술한 'LG그룹' 표기 NO, 직무와의 연관성 살릴 것"

기사입력 : 2017-09-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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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채용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달 초 모집 공고에 나선 LG계열사(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대부분이 15일 오후 채용 접수를 마감한다. 사진=LG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LG 채용 마감이 임박했다.

이달 초 모집 공고에 나선 LG계열사(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대부분이 15일 오후 채용 접수를 마감한다.

LG그룹은 올해 채용 규모가 예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용 절차는 전 계열사의 서류전형 통과자를 대상으로 오는 내달 14일 인적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직무지필시험을 진행한 후 서류 전형을 마무리한다. 최종 서류 전형 통과자는 추후 면접전형과 신체검사를 각각 거쳐 최종 입사를 확정한다.

특히 LG는 기회 확대 차원에서 최대 3개사까지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개사까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는 소리다.

그런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LG 디스플레이 인사담당자가 전하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이 화제다.

LG디스플레이 인사담당자는 자소서 작성 팁으로 “회사명을 틀리거나 ‘LG그룹’으로 두루뭉술하게 작성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며 "본인이 지원하는 (계열사)회사명과 부서를 명확하게 적으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자소서에서)지원 동기나, 직무와 연관된 경험을 나열할 경우 지원하는 직무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단순 나열식은 피해야 하며, 그 경험을 통해 어떤 역량이 늘어났고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입 채용 접수 마감이 입박한 계열사는 LG화학, 판토스, LG전자, LG하우시스 등이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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