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채용, 12개 계열사 모집 공고…"자소서, 달라진 SK 인재상 주목…면접만 1~3회 진행"

기사입력 : 2017-09-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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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총 12개 주요 계열사에서 하반기 신입 공채를 진행 중이다. 사진=SK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SK그룹이 총 12개 주요 계열사에서 하반기 신입 공채를 진행 중이다.

SK그룹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건설, SK해운, SK브로드밴드, SK바이오팜 등 주요 계열사에서 각 부문별 신입 사원을 채용 중이며, 접수 마감 기한은 오는 22일까지다.

채용 절차를 보면, 서류전형과 필기전형(SKCT), 면접전형 순으로 실시된다. 특히 면접은 계열사별로 차이가 있으나 보통 PT면접, Group Discussion, 심층 면접 등 1~3회 이상 시행된다. 직무에 따라 필요할 경우 외국어 구술 면접이 더해질 수 있다.

블라인드 채용에 동참한 SK는 입사 지원서에는 직무와 무관한 스펙은 기재하지 않고, 사진도 부착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자소서에는 직무에 대한 관심사를 담아내고, 역량을 입증하는 게 채용 당락을 결정한다.

SK 채용 담당자는 "올해부터 SK의 인재상이 바뀌었다. ‘경영 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패기를 실천하는 인재’"라며 "인재상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모습을 보여준다. 굳이 인재상에 맞추려고 할 필요는 없으나, 자신이 인재상에 맞다고 생각하면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어필하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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