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예매율 1위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다. 점유율 30.3%로 누적 관객 160만명을 돌파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동명의 김영하 작가 원작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설경구, 설현, 김남길 등이 출연한다.
3위는 아메리칸 메이드이다. 점유율과 누적 관객이 각각 16.3%, 10만명이다. 아메리칸 메이드는 1980년 미국의 전설적인 마약 운반책 배리 씰의 실화를 다뤘다.
4위는 그것(누적관객 71만명), 5위는 킬러의 보디가드(누적관객 140만명)가 차지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