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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중소기업’ 홍수아, 중국 출연료 봤더니… "한국의 3~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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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중소기업’ 홍수아, 중국 출연료 봤더니… "한국의 3~4배"

홍수아가 과거 한 방송에서 중국 수입에 대해 한국의 3~4배라고 말했다.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이미지 확대보기
홍수아가 과거 한 방송에서 중국 수입에 대해 "한국의 3~4배"라고 말했다.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홍수아가 한중국제영화제 MC로 발탁되면서 과거 한 방송에서 밝힌 중국 수입이 주목을 받고 있다.

홍수아는 과거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수입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한국에서 수입과 비교했을 때 3~4배 정도 더 번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가 “추자현 씨는 1억을 번다는데”라고 말하자 홍수아는 “아마 편당 1억 원 일거다. 추자현 씨는 중국 톱, 여신이다”고 답했다.

홍수아는 중국에서 영화 '원령' 속 청순한 캐릭터로 데뷔해 인기를 모았다. 이후 영화 '온주량가인'과 드라마 '억만계승인' 등에 출연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