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생활] 애경 아가방앤컴퍼니 제로투세븐 外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에서 올 추석을 맞아 감각적인 디자인과 폭 넓은 구성으로 선물을 받는 분께 딱 맞춘 생활용품 종합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의 8000원대부터 3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물론 연령대 별로 받는 분에 따라 맞춤선물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가방앤컴퍼니가 중국 내 주요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중국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대표 브랜드 편집숍 아가방갤러리가 최근 중국 청두 왕푸징(王府井) 백화점에 왕푸징 1호점이 입점한 데 이어, 지난 16일 왕푸징 복합쇼핑몰에 왕푸징 2호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제로투세븐은 명절준비에 분주한 소비자를 타깃으로 각종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과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추석빔, 귀성길 준비로 고민인 이들에게 올 가을겨울 실속 구매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찬스다. 우선 제로투세븐의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에서 추석빔을 구입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라이트앤슬림이 체성분 측정기와 어플로 24시간 집중관리할 수 있는 IOT(Internet of Things)기반의 신개념 다이어트 케어 서비스 ‘셀리나’를 론칭한다. 신체기능과 식이요법, 생활습관 등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특허 받은 체성분 측정기로 체크하고 셀리나 다이어트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