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면 손해!] 이랜드파크 bhc치킨 아워홈 外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애슐리가 7일부터 셰프의 연구실을 콘셉트로 한 ‘A lab(에이 랩)’을 애슐리 신촌점에서 선보였다. 애슐리의 새로운 매장 콘셉트인 ‘A lab’은 매일 새롭게 애슐리 메뉴개발 셰프의 신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시, 스테이크, 디저트 메뉴는 기존 애슐리 매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셰프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선보인다.

bhc치킨이 신메뉴 ‘스윗츄’ 출시를 기념해 18일부터 다채로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bhc치킨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카카오톡에서 ‘스윗츄’를 비롯해 bhc치킨 전메뉴를 대상으로 3,000원 할인 판매한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코너에서 bhc를 선택한 후 원하는 메뉴를 주문한 뒤,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같은 기간 요기요에서는 2000원 할인을 진행한다.
아워홈에서 운영하는 멀티컬쳐럴 고메 뷔페(Multi-Cultural Gourmet Buffet) ‘오리옥스 코엑스’가 국내 각 지역의 대표 음식을 선보이는 ‘한국인의 밥상’ 코너를 새롭게 마련했다. 오리옥스 코엑스의 ‘한국인의 밥상’은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각 지역의 향토 음식을 매 계절마다 새로운 테마와 메뉴로 소개한다.

던킨도너츠가 젊음과 낭만, 예술 문화를 이끄는 홍대 지역에 콘셉트 스토어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 컨셉 스토어는 맥주와 핑거푸드 등 기존 던킨도너츠 매장에서는 볼 수 없던 메뉴 구색을 갖추고, 최근 주목받는 시각미술가 GRAFFLEX(그라플렉스)와 협업해 공간을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