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지진 85년 이후 32년만에 악몽 재현…멕시코시티서 규모 7.1 강진

기사입력 : 2017-09-20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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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지난 7일에 이어 19일(현지 시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32년만에 멕시코 대지진이 발생했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19일(현지 시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곳에서 깊이 51km 지점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멕시코 지진연구소는 규모 6.8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피해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지진이 일어난 19일은 1985년 멕시코시티 대지진이 발생한 날과 일치한다. 1985년 9월 19일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해 5000명 이상이 숨지고 건물 수백 채가 훼손됐다.

앞서 멕시코에서는 지난 7일에도 남부 해안에서 규모 8.1 지진으로 100명 가까이 사망했다. 멕시코는 지각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기 때문에 지진이 잦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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