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현재 상영작 중에는 예매율 순위 1위로 볼 수 있는 2위는 예매율 20.2%의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9월 21일 개봉작이다. 3위는 9월 13일 개봉한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로 예매율 5.6%다.
6위는 IMAX(아이맥스) 상영관에서 재개봉(최초 개봉일 2010년 7월 21일)한 영화 ‘인셉션’으로 예매율 2.0%며, 7위 역시 2014년 11월 6일 최초 개봉 이어 2016년 1월 14일 재개봉에 그리고 IMAX(아이맥스) 상영관에서 3차 재개봉한 영화 ‘인터스텔라’로 예매율 2.4%다.
이에 영화순위 예매율 TOP7에 진입한 영화 중 가장 최근 개봉한 영화는 ‘아이 캔 스피크’ 등 1편이며,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을 확보하고 있는 영화는 ‘킹스맨: 골든 서클’ 등 1편이다. 그리고 아이맥스(IMAX) 재개봉으로 또 다시 관심을 끌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3편은 ‘인셉션’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
한편 9월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자료 기준, 개봉 4일차에 접어드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 (i Can Speak, 2017 / 12세 관람가)는 누적 관객수 48만 3219명의 관객을 모았다.
개봉 12일차에 접어드는 액션,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국, 미국 합작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Baby Driver, 2017 / 15세 관람가)’의 누적 관객수는 66만 1112명이다.
개봉 19일차에 접어든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MEMOIR OF A MURDERER, 2016 / 15세 관람가)’는 239만 463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2017년 천 만영화 대열에 합류한 개봉 54일차 드라마 장르의 영화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2017 / 15세 관람가)’의 누적 관객수는 1217만 3657명을 기록했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