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7회~8회 예고 안내에 따르면 운명과 같은 이끌림으로 서로를 원했던 이현수(서현진 분)와 온정선(양세종 분)의 이별과 재회가 그려진다.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이후 29살 작가지망생에서 34살의 작가가 된 이현수와 23살 요리사에서 28살 셰프가 된 온정선이 재회한다.
이에 온정선을 그리워했던 이현수와 그런 이현수와 실로 묶여있다고 믿었던 온정선은 과연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들의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한편 1일 2회씩 총 40부작으로 꾸며지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1회 7.1%, 2회 8.0%, 3회 7.2%, 4회 9.2%, 5회 8.2%, 6회 10.4%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7회 및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8회는 오는 9월 27일(수요일) 낮 12시 50분 ‘사랑의 온도’ 5회 재방송, 오후 1시 25분 ‘사랑의 온도’ 8회 재방송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그리고 케이블 드라마 채널 SBS플러스에서는 27일 오전 10시 20분 ‘사랑의 온도’ 4회 재방송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사랑의 온도’ 5회 재방송, 오전 11시 40분 ‘사랑의 온도’ 6회 재방송, 오후 2시 ‘사랑의 온도’ 7회 재방송, 오후 2시 40분 ‘사랑의 온도’ 8회가 재방송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5시 20분 ‘사랑의 온도’ 5회 재방송, 오후 6시 ‘사랑의 온도’ 6회 재방송, 오후 6시 40분 ‘사랑의 온도’ 7회 재방송 마지막으로 오후 7시 20분 ‘사랑의 온도’ 8회가 재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