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밀착 남친짤’을 게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최근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과 호흡을 맞추며 ‘국민 연하남’, ‘국민 남친’의 타이틀을 얻고 있다.
양세종은 드라마에서 서현진의 첫사랑 ‘온정선’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 7화에서는 이현수(서현진 분)와 극적으로 재회하는 온정선(양세종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