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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섹시한 완벽 수트핏 "드루와"… '박정우 앓이'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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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섹시한 완벽 수트핏 "드루와"… '박정우 앓이' 시작되나

김재욱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김재욱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김재욱이 섹시한 매력으로 여심을 홀리는 ‘서브 남주’로 주목받고 있다.

김재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SBS 사랑의 온도 박정우 드루와’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재욱은 블랙 수트를 입고 스포츠카에 탄 채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다. 정갈하게 올린 머리와 완벽한 수트핏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김재욱은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이현수 역)을 짝사랑하는 ‘박정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양세종(온정선 역)과 서현진을 사이에 둔 연적으로서 완벽한 ‘키다리 아저씨’ 면모를 뽐내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3년생인 김재욱은 183cm의 훤칠한 키와 조각같은 외모로 완벽 비주얼을 뽐내며 ‘사랑의 온도’ 서브 남자주인공의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섹시해”, “아 너무 좋아”, “잘생겼다”, “키다리 아저씨 숙명은 없기를”, “양세종도 좋지만 김재욱 대박이다”, “난 개인적으로 서현진 김재욱이랑 됐으면” 등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