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연천 은대리성 고인돌

[김경상의 한반도 삼한시대를 가다(168)]

기사입력 : 2017-09-29 08:38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연천 은대리성 고인돌.

임진강과 한탄강을 끼고 있어 비옥한 토지가 발달한 연천은 지리적으로 한반도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육로와 수로가 발달한 교통의 요지로서 선사시대부터 한국 고인류의 발상지와 교두보의 역할을 했다.

삼국시대에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국경지역이었던 만큼 각국이 영토전쟁을 벌였던 치열한 다툼의 현장이었다.

고려 수도인 개경과 조선시대 수도인 한양으로부터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고 풍수적으로 온화한 지세(地勢)로 수많은 영웅호걸을 길러냈다.

연천 고인돌공원(향토문화재 제7호)은 전곡에서 연천으로 가는 3번 국도상에서 연천읍 방향으로 가는 갈림길 바로 오른편 구릉상에 위치해 있다.

고인돌 공원은 원상태 보존이 어려운 연천지역의 고인돌을 조사한 후 효율적으로 관리·보존하고자 이곳으로 이전·복원해 공원으로 조성했다. 현재 이곳에는 16기의 고인돌이 이전·복원돼 있으며 이중 2기는 발견 당시 위치에 원형 그대로 복원돼 있다.


김경상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경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포토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