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와글] 이승엽 은퇴… 전설이 된 라이온킹·야구역사의 임팩트

기사입력 : 2017-10-0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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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사진=삼성라이온즈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이승엽이 프로야구 선수생활 23년을 마감했다. 이승엽이 친 홈런은 총 626개다. 그는 본인이 쳤던 수많은 홈런 중 2002년 LG 트윈스의 에이스 이상훈을 상대로 친 동점 스리런 홈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꼽았다.

이승엽은 지난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은퇴경기를 치렀다.

이승엽은 프로야구 사상 한 시즌 50홈런의 새 시대를 연 장본인이다. 2003년에는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해 아시아 홈런 신기록인 56개를 때렸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에도 이승엽은 늘 함께 했다.

이승엽의 은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설이 된 라이온킹, 이제 그를 보내줘야 한다’, ‘야구 역사의 임팩트 있는 순간에는 이승엽이 함께 했다. 마지막까지 클래스를 보여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기록을 보면 아쉬움이 더 든다. 좀더 선수생활을 했으면 한다’, ‘이승엽, 당신은 수많은 야구팬이 잊지 못할 존재다.’, ‘이런 선수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유호승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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