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러시아월드컵] 브라질 본선 진출 확정 속 아르헨티나 페루 오전 8시 30분 킥오프

기사입력 : 2017-10-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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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8시30분에 4위 페루와 5위 아르헨티나가 맞붙는다. 자료=FIFA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2018러시아월드컵을 향한 남미 예선 17차전이 6일(한국 시간) 5개국에서 열린다. 1위 브라질이 러시아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가운데 오전 8시 30분에 열리는 5위 아르헨티나와 4위 페루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축구 강호들이 밀집해 있는 남미 지역 예선은 4위 이상 팀은 러시아로 직행하는 티켓이 주어진다. 단 5위 팀은 0.5장의 티켓을 가진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오늘 치러지는 아르헨티나(승점 24)와 페루(승점 23)의 승점은 단 1점차이다. 1위 브라질을 제외한 2위 우루과이(승점 27)의 승점차도 3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오늘의 승자에 따라 순위도 요동칠 수 있다.

아르헨티나와 페루의 관전 포인트는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리오넬 메시의 활약여부다. 메시는 스페인리그에서는 펄펄 나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에서는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부진에 허덕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수비는 견고하지만 메시를 보유하고도 골 결정력은 떨어져 고민이 따른다. 아르헨티나느 예선 16경기에서 16골 밖에 넣지 못해 볼리비아와 함께 예선 최소 득점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페루도 아킬레스건이 있다. 페루 공격의 핵심인 파르판을 비롯해 아드레 카리요, 크리스티안 쿠에바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 혹은 경고 누적으로 아르헨티나전에 뛸 수 없다. 특히 상대 전적에서는 아르헨티나에 3무 7팰 절대적 열세에 놓여 있다.

단 위안을 삼을 게 있다면 예선전 득점력이 26득점을 기록해 아르헨티나를 압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연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페루를 꺾고 러시아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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