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트비크, 이탈리아 자동차회사 현지 생산라인 글로벌 경매

한국 자동차 및 부품 기업들에게 경쟁력있는 생산시설 구입 절호 기회

기사입력 : 2017-10-09 13:37 (최종수정 2017-10-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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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 테르미니이메레세( Termini Imerese)市에 있는 이탈리아 자동차회사의 생산라인의 글로벌 경매가 시작됐다. 자료=트루스트비크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유럽 최대의 온라인 기업 자산 경매 전문기업인 트루스트비크(Troostwijk)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의 현지 생산라인을 경매 제품으로 내놓았다.

한국의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회사들에게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의 기술이 담겨있는 생산라인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루스트비크는 이태리 남부의 항구도시인 테르미니이메레세시에 있는 이탈리아의 유력한 자동차 회사로부터 그 회사의 메인 생산라인을 매각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되어 이번에 글로벌 입찰 경매를 발표하게 됐다.

매각대상인 생산라인에는 34개 로트가 포함되어 있고, 1차 입찰마감은 오는 10월 18일이다. 이번 경매 프로젝트는 테르미니이메레세시가 지역내 산업시설을 전면적으로 재조정하는 계획이 추진 배경이다.

지역산업 재조정 계획에 따라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인 자동차회사가 사업장내 새로운 생산설비 즉, 도장, 전기 이동 및 다른 산업공정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존 시설의 매각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테르미니이메레세시의 지역산업 재조정 계획이 추진되면서, 여러가지 경매 프로젝트가 시리즈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그 첫번째 경매가 10월 18일 마감되는, 34개 로트를 포함하는 생산라인의 입찰 매각이다.

이 34개 로트에는 전면 골조 제조 라인과 로봇용접 평탄화 마감라인, 도장 라인, 조립 라인, 서스펜션 라인, 전기이동 라인 등이 포함된다.

이번 대규모 경매 프로젝트의 관리에 트루스트비크가 선택된 것은 매각자가 경매 사업에서 경쟁력있고 국제적인 파트너들을 갖고 있는 경매 회사를 찾은 결과다.

이번 경매에 대한 추가 정보는 홈페이지 (https://www.troostwijkauctions.com/uk/automotive-industry/01-24852/ ) 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또한 입찰 참가를 원하는 업체들이 경매에 나온 기계설비들을 살펴보려면 트루스트비크의 이메일(info@troostwijk.it)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리고 10월 10일과 1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의 ‘테르미니이메레시의 산업 지역’이라는 곳을 클릭하면 경매관련 기계설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유럽에서 가장 큰 온라인 경매회사인 트루스트비크는 가치평가 서비스, 컨설팅서비스, 신속성, 안전성 및 투명성을 보장한다. 트루스트비크는 모든 기업이 가치를 갖고 있고, 각 제품은 한사람의 소유주보다 더 오랜 수명을 지니고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

트루스트비크는 온라인 경매를 통해 고객이 이러한 기업 가치로부터 최대한의 보상을 갖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매년 50만개 경매 건을 다루고 있으며 농업, 식품, 금속작업, 목재, 건설, 토지 등을 포함한 각기 다른 영역에 있는 회사들을 위한 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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