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갔다 왔더니 비트코인 날개... '고수익 원금보장'땐 사기 의심하세요

기사입력 : 2017-10-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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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안전자산 인식에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현재 1 비트코인 당 가격은 549만8000원이다. 전일 대비 5.0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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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 국내가상화폐거래소 코빗에 따르면 1 비트코인 당 가격은 549만8000원이다. 사진=코빗 홈페이지


비트코인 가치가 급등한 것은 일본과 중국 투자자들이 호재를 노리고 비트코인을 대거 사들였기 때문이다.

일본은 비트코인을 합법적인 결제 수단으로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경찰은 비트코인 관련 각종 사기가 빈번해지면서 지난 7월부터 무기한 특별 단속에 돌입했다.

선의의 투자자들 피해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자가 미리 유의해야 한다.

특히 익명성과 거래취소 불가 등으로 비트코인 사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비트코인 투자 사기를 당하지 않는 법, 바로 ‘이런 말’을 조심해야 한다.

첫째, 공개되지 않은 장소에서 투자자를 유인하기 위한 “투자설명회에 참석하세요.”

둘째 기획부동산과 유사한 10% 수익 확정지급 등 “고수익과 원금 절대 보장.”

셋째, 가상화폐는 적은 금액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최소 얼마이상 사야 안전합니다.”

넷째, 발행처와 관리자가 없어 구매할 때 매장을 거칠 필요가 없다. “대리점에서 판매합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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