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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로코 방송사고… "축구도 지고 화면도 깨지고" MBC 파업의 저주?

기사입력 : 2017-10-1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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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로코전이 후반전에 들어서며 바로 실책, 0:3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MBC 중계 화면에 문제가 생기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한국 모로코전이 후반전에 들어서며 바로 실책, 0:3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MBC 중계 화면에 문제가 생기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10일 10시 30분 스위스 빌 비엔느 티소 아레나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 8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선제골이 터졌다. 이어 곧바로 이 골을 넣은 우사마 탄난 선수가 2번째 골까지 터트렸다.

전반전은 0:2로 끝났지만 후반전이 시작되고 1분이 넘어가던 시점에 엘 하다드 선수가 세 번째 골을 찔러넣었다.

이 가운데 파업 상황인 MBC 중계 화면이 잠시 고르지 못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해설 위원은 “방송 상태가 잠시 고르지 못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MBC 파업 사태가 부른 저주가 아니냐는 분석도 잇따르고 있다.

누리꾼들은 “축구도 지고 화면도 깨지고”, “화면 방금 이상했다”, “파업한데다 축구도 못해서 다들 일하기 싫을 듯” 등의 글을 올렸다.

한편 피파랭킹 기준 한국은 51위, 모로코는 56위를 기록하고 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임소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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