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 랩으로 트럼프 디스·저격 "가미가제, 핵 홀로코스트 일으킬 것"

기사입력 : 2017-10-12 12:02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에미넴은 지난 10일 공개한 ‘스톰’의 랩 가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가미가제’에 비유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사진=에미넴 트위터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미국의 유명한 래퍼로 잘 알려진 에미넘(에미넴)이 프리스타일 랩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신랄히 비판했다.

에미넴은 지난 10일 공개한 ‘스톰’의 랩 가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가미가제’에 비유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에미넴은 “우리에게 지금 가미가제가 있어. 핵 홀로코스트를 야기할지도 몰라(Cause what we got in office now is a kamikaze/That will probably cause a nuclear holocaust)”라는 랩 가사를 선보였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자신의 팬들을 저격했다.

그는 “내 팬 중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선을 긋겠다”며 “누굴 더 좋아하는지 선택이 어렵다면, 누구 뒤에 서야 하는지 확실하게 구분 지어 줄 것”이라고고 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최수영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