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ADEX 2017 참가…다양한 제품군 선보인다

최첨단 역량 및 강력한 업계 파트너십 선보일 예정

기사입력 : 2017-10-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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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이하 에어버스)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ADEX 2017)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에어버스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이하 에어버스)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ADEX 2017)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에어버스 관계자는 “한국은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으로, 300여기에 달하는 여객기와 군용기 및 헬리콥터 등을 공급해왔다”며 “한국의 위성 개발 및 발사 작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에어버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하며 최첨단 역량과 함께 강력한 업계 파트너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버스에 따르면 ADEX 2017에 전시될 말레이시아 왕립 공군의 에어버스 A400M 수송기는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최신 사양으로 새롭게 변경된 A400M 수송기는 전략 및 전술 역량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구세대 수송기를 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수송기다.

또한 좌석 수 100석부터 600석에 이르는 다양한 상용 항공기 제품 라인도 소개한다. 특히 에어버스 부스에서 축소 모형 형태로 A330neo 모델이 전시될 예정이다. 해당 항공기는 끌고 있는 광폭동체 항공기 A330 기종의 최신 변경 모델이다.

현재 에어버스는 국내 여객기 시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100대 이상의 여객기(A320 제품군, A330, A350 XWB 및 A380)가 운항 중에 있으며, 90대가 주문 상태로 향후 인도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른 모형들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해상 순찰 및 대잠초계활동 요건에 적합한 C295와 대함미사일, 어뢰 및 음파탐지부표를 장착할 수 있는 NH90 다용도 해상 헬리콥터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에어버스의 국내 업계 파트너십은 국제 협업 프로그램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및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KAL-ASD)와 중소기업이 제작한 부품이 전체 민간 항공기 제품 라인에서 활용되고 있다. 에어버스와 KAI는 또한 수리온 다목적 헬기 및 소형 민수헬기(LCH)/무장헬기(LAH) 프로그램에서 제휴관계를 맺고 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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