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엠카 방탄소년단 제이홉, "지민은 묘한 매력남"

기사입력 : 2017-10-12 15:5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12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엠넷 '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각 멤버들의 매력에 대해 밝히는 미니 토크쇼를 선보인다. 사진=엠넷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지민에 대해 묘한 매력을 가졌다고 밝혔다.

엠넷 '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제작진은 12일 선공개 영상을 통해 방탄소년단(BTS)의 토크쇼 일부를 공개했다.

BTS 카운트다운 미니 토크쇼에는 진과, 지민, 제이홉, 뷔가 참가했다. 진행을 맡은 진은 "은밀하고 사적인 이야기다. 세 분 긴장 좀 하셔야 할 것 같다"고 하자 제이홉이 "드루와 드루와~"라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각 멤버들의 매력에 대해 질문했다. 진은 제이홉에게 "슈가에게 나름 매력있게 생겼다고 했다"며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이에 제이홉은 "슈가. 매력있잖아요. 진짜"라고 쿨하게 대답했다.

지민이 "나름대로 매력있게 생겼다는 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라고 하자 제이홉은 "나름대로 작은 눈, 말랑말랑하게 생긴 얼굴이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덧붙였다.

듣고 있던 진이 "잘 생겼어요? 못 생겼어요?"라고 돌직구를 날리자 제이홉은 "슈가. 아주 잘 생겼죠"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지민이 뷔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해 달라라고 하자 제이홉은 "생긴 걸로 말하자면 두 말하면 잔소리다"라고 테리우스급 미남임을 시인했다.

지민에 대해 말해 달라하고 요청하자 제이홉은 "지민은 묘한 매력을 가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지민이 "뷔에 대해서 말할 때와 톤이 다르다"라고 토를 달자 제이홉은 "지민은 매력이 풍부한 친구인 거 같아요"하고 급하게 수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민이 "설명이 깁니다. 형님"이라고 하자 제이홉은 아니라고 수습하려 했다.

보고 있던 진이 "그럼 제이홉씨가 볼 때 월드 와이드 핸섬은 어때요?"라며 주제를 전환했다. 제이홉은 "진이요? 태초부터 잘생긴 DNA를 장착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서로 끌어안던 진의 입술이 제이홉의 뺨에 닿았다. 제이홉은 "절대 입술이 닿은게 아니라 턱이 닿은 것"이라고 해명(?)해 폭소를 안겼다.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엠넷 '카운트다운'은 1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연예스타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