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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훈장 오순남' 124회 장승조, 거대악 김명수 공격…한수연, 탈출?!

기사입력 : 2017-10-13 00:01 (최종수정 2017-10-1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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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 124회에서는 차유민(장승조)이 딸 황세희(한수연)를 구하러 온 황봉철(김명수)을 쓰러뜨리는 악행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진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1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연출 최은경·김용민, 극본 최연걸) 124회에서는 차유민(장승조 분)이 딸 황세희(한수연 분)를 구하러 온 황봉철(김명수 분)을 쓰러뜨리는 악행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진다.

차유민의 계략에 넘어간 황봉철은 오순남(박시은 분)이 자기딸 황세희를 숨긴 것으로 알고 결혼 직전에 납치한다.

봉철은 순남과 용선주(김혜선 분)를 한남동 집으로 끌고가 빨리 황세희를 찾아내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결혼식을 하러 적현재로 온 강두물(구본승 분)은 순남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빨리 세희가 어디 있는지나 말해!"라고 소리치는 황봉철에게 오순남은 "이상하지 않아? 차유민 손에 놀아나고 있는 거야"라고 진실을 말해준다.

한편, 결혼식 위기를 넘긴 강두물은 용선주와 오순남에게 황룡그룹 해외 매각 소식을 전한다.

용선주와 오순남은 차유민은 찾아가 매각에 대해 따지고 든다. 하지만 차유민은 전부 황세희가 한 짓이라고 떠넘긴다.

황봉철은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며 그룹 동태를 살핀다.

한편, 차유민은 감금한 황세희를 찾아와 "네가 황봉철을 도와서 숨겨둔 거였다"고 밝힌다. 하지만 황세희는 차유민에게 "살인자"라고 몰아붙인다.

차유민은 마침내 세희를 풀어주고 거실에 함께 있는 사이 황봉철이 나타나 유민의 머리에 화병을 던진다. 유민이 쓰러지자 황봉철은 세희에게 빨리 나가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쓰러진 차유민은 다시 벌떡 일어나 황봉철을 공격한다. 이미 다쳐서 힘을 못 쓰는 황봉철은 쓰러지고 만다. 황세희가 잠옷 바람으로 대문 밖으로 뛰쳐나간 뒤 유민은 쓰러진 봉철을 노려본다.

황봉철에게 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고 결심한 차유민이 납치, 감금 등의 악행을 서슴지 않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오순남과 강운길은 그룹을 해외에 매각하려는 차유민으로부터 그룹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MBC 아침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129부작으로 마무리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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