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날씨]기상청 15일 제주, 16일 남해안 강원영동, 19일 경남· 제주에 비 예보

기사입력 : 2017-10-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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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일요일인 15일은 제주도에, 16일은 제주도와 남해안 강원영동에 비가 오고 19일은 경남과 제주도에 , 20일인 강원영동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뉴시스 자료사진

기상청은 주간날씨와 관련 토요일인 14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일요일인 15일은 제주도에, 16일은 제주도와 남해안 강원영동에 비가 오고 19일은 경남과 제주도에 , 20일인 강원영동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은 3~15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상된다.

앞서 기상청은 금요일인 13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4~5도 떨어지고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낮부터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 동해안은 5∼20㎜, 강원 영동 남부는 5㎜ 안팎이다.

특히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일부 중부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한다.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청주 20도,대전 19도,광주 20도,대구 21도, 부산 23도, 울산 21도,제주 20도 등이다.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뚝 떨어지고 바람까지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전날과 비슷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 농도도 전날에 이어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2.5m, 남해 먼바다에서 1.0∼3.0m, 동해 먼바다에서 1.5∼4.0m 높이로 일겠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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