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왜 불길한가?…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들 '섬뜩'

기사입력 : 2017-10-13 08:32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예수 그리스도가 13일의 금요일에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을 당해 서양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하게 생각한다./뉴시스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에게 13일의 금요일에는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불길한 날로 인식되어 왔다.

영어로는 ‘Friday the 13th’라고 불린다.

왜 불길하다 할까요?

서양에서 전해져 오는 다양한 전설과 이야기들을 요약해 보면 우선 성경에선 예수 그리스도가 13일의 금요일에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을 당해 13일의 금요일을 불길하게 생각한다.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에 배를 출항시켰다가 배와 함께 선원 전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소문도 전해져내려온다.

189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사업가가 자신을 포함한 13명과 함께 13일의 금요일에 저녁식사를 한 뒤 살해된 사건에서 비롯됐다는 설도 있다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로 불리는 '예루살렘 바이러스'가 있다.

이 바이러스는 1987년에 이탈리아에서 발견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처음 발견됐다고 한다.

이 때문에 서양에서는 13일의 금요일에는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징크스가 전래되고 있다.

그러나 13일의 금요일이 불길하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적은 없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