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 “LG전자, 3분기 스마트폰 적자폭 예상보다 확대… 실적턴어라운드 추세는 유효”

기사입력 : 2017-10-13 08:28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13일 LG전자에 대해 프리미엄 세탁기는 안전하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LG전자의 3분기 연결 잠정 매출액은 추정치를 2.7% 상회하는 15.2조원을,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14.2% 하회하는 516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발표했다..

매출액이 추정치를 상회한 이유는 생활가전 제품 출하량과 TV 제품 판가가 추정치 대비 양호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생활가전 제품 매출액은 YoY로 10.9% 증가한 4.7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단.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하회한 이유는 스마트폰 수익성이 더욱 악화되었고, 연결 대상인 LG이노텍의 영업이익도 기존 추정치 대비 부진하였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적자폭이 예상보다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분기부터는 적자 폭 축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ITC의 한국 세탁기에 대한 Safeguard 결정은 동사의 주요 수익원인 세탁기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LG전자는 창원공장을 통해 일시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2018년말 테네시 공장이 조기 가동되며 Premium의 Drum 세탁기의 경우 관세상승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Brand 선호도와 충성도가 Whirlpool 대비 크다는 점에서 가격저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턴어라운드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Buy & Hold 전략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증권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