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샤, ‘어서와 한국’ 스웨틀라나에 짜증 폭발 뒤 미안한 눈물

기사입력 : 2017-10-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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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이 한국 여행 3일째에 멤버 아나스타샤의 짜증 폭발에 촬영이 잠시 중단됐다. /출처=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의 여행기가 20대의 현실적인 장면을 그리며 관심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웨틀라나와 친구들이 한국 여행 3일째에 멤버 아나스타샤의 짜증 폭발에 촬영이 잠시 중단됐다.

친구들은 처음엔 분식집, 미용실 등을 찾으며 즐겁게 여행을 즐겼다. 화장품점을 찾은 스웨틀라나는 “러시아에서 한국 화장품이 유명한데 비싸다”며 지인에게 화장품 부탁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화장품 가게를 나와 네 사람은 비를 맞으며 돌아다녔다. 아나스타샤의 표정이 점차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비 맞는 것과 여러 가게 돌아다니는 것도 짜증 난다”는 말을 털어놓았다. 심각한 상황에 제작진이 투입돼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숙소로 복귀했다.

나쁜 컨디션에 소외감으로 눈물을 보인 아나스타샤였다. 숙소로 돌아간 친구들이 아나스타샤를 달랬다. 이내 스웨틀라나에게 미안하다는 눈길을 보낸 아나스타샤를 스웨틀라나가 꼭 안아줬다. 친구 간의 진심어린 광경이 공감을 일으키는 순간이었다.

오해를 푼 러시아 4인방은 찜질방, 러시아 음식점 등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네 명은 한강에서 여행을 마무리했다. 친구들은 스웨틀라나에게 아쉬움을 표했다. 아타스타샤는 “너 말고 한국이 보고 싶을 거다”라며 재치 있게 진심을 드러냈다.

여러 명이 다닐 때 느끼는 소외감을 느끼거나 다툼이 생기는 일은 자주 있다. 리얼리티 방송이 줄 수 있는 ‘생동감’과 친구들의 우정이 전달된 방송이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서창완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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