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노, 카시트 50만개 미국서 리콜…충돌사고시 부상위험 우려

기사입력 : 2017-10-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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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키즈 쥬브나일'로 알려진 디오노의 카시트. 자료=디오노 홈페이지.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미국 워싱턴에 본사를 둔 카시트 회사 디오노(Diono)가 12일(현지 시간) 자사의 여러 제품에 대한 전국 리콜을 발표했다.

'선샤인 키즈 쥬브나일(Sunshine Kids Juvenile)'로 알려진 디오노는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린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에 아동용 카시트를 자발적으로 리콜하기로 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2014년 1월에서 2017년 9월까지 생산된 라디안 R100, 라디안 R120, 라디안 RXT, 올림피아, 파시피카, 레이니어 컨버터블, 부스터 시트 등 50만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보고서에 따르면 몸무게가 65파운드(29.4㎏) 이상의 어린이는 충돌 사고 시 부상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릎 벨트는 안전하지만 탑 벨트가 닿지 않기 때문이다.

디오노는 에너지 흡수 패드와 새로운 가슴 클립이 있는 키트를 구매자에게 무료로 보내줄 예정이다. 리콜은 오는 11월 22일에 시작된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노정용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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