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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가수 날개' 성유빈, 모던락 '니가 보고 싶어'로 13일 정오 컴백

기사입력 : 2017-10-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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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유빈이 13일 정오 세 번째 디지털 앨범 '미스 유 미스 미'(Miss U & Miss Me)로 컴백한다. 사진=앨범 자켓 이미지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수상한가수 날개'로 활약한 가수 성유빈이 '니가 보고 싶어'로 컴백한다.

성유빈은 12일 밤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 '수상한가수 날개'로 출연해 수상한가수 콜미와 대결을 벌였다.

이날 가수 김정민이 복제가수로 활약한 '수상한가수 날개'는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선곡했다. 수상한가수 날개는 카리스마 넘치는 록스피릿과 샤우팅이 인상적이었으나 수상한가수 콜미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 이에 정체가 밝혀진 수상한가수 날개는 꽃미남밴드 출신인 가수 성유빈으로 드러났다.

한편, 성유빈은 13일(오늘) 정오 세 번째 싱글 '미스 유 미스 미'(MISS U & MISS ME) 음원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데뷔 13년차 가수인 성유빈이 군 제대 후 처음으로 발표한 이번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은 '니가 보고 싶어'로 어쿠스틱한 감성과 모던락의 정갈함이 더해져 신선함을 선사한다. 또 다른 수록곡 '나보다 더'는 성유빈만의 감성 락발라드가 돋보인다.

타이틀 곡 '니가 보고 싶어'는 담담하게 이야기하듯 노래하는 도입부의 보이스와 절규하듯 지르는 후렴부가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더한다. 간결한 멜로디와 '니가 보고 싶어'라는 가사만으로 이루어진 후렴구는 성유빈 특유의 가성 창법과 풍부한 감성을 느끼게 한다.

두 번째 수록곡 '나보다 더'는 배우 김승우가 작성한 글귀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곡으로 김승우의 섬세한 감성과 아름다운 멜로디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2007년 데뷔곡 '눈을 감아도'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성유빈은 이번 세 번째 싱글의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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