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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MMORPG '테라M' 사전예약 1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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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MMORPG '테라M' 사전예약 150만 돌파

넷마블게임즈가 1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테라'M 사전예약자수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미지 확대보기
넷마블게임즈가 19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테라'M 사전예약자수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의 사전예약자 수가 150만 명을 넘어섰다.

‘테라M’은 블루홀과 넷마블이 손을 잡고 개발한 게임으로 PC MMORPG ‘테라’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이다.
테라M은 원작에서 호평받은 캐릭터성을 살리고 탱커, 딜러, 힐러 등 역할군을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오는 11월 게임의 정식 출시 전까지 ‘테라M’의 사전 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