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가 다시 한 번 치솟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600만원 대를 찍은 지 6일 만에 500만 원대로 내려 앉은 비트코인 시세가 이틀 연속 반등세를 보인 것이다.
앞서 18일에는 비트코인 시세가 597만원을 기록, 당시와 비교해 보면 이틀 만에 85만원가량 증가한 셈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최초로 600만원 대를 찍은 것은 지난 13일이다. 당시 오전 11시 41분에 698만원을 찍은바 있다.
한편 21일 오전 00시 08분 기점으로 제트캐시는 26만원대, 이더리움은 34만원대, 비트코인 캐시는 37만원대, 리플은 24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