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 판텍큐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은 액상캡슐로 효과 빠른 감기약 ‘판텍큐’를 리뉴얼 출시했다. 네오솔(Neosol, 물에 잘 녹지 않는 성분을 액상형 용액상태로 만들어 신체에 최적으로 흡수되도록 하는 연질캡슐 특허 제조법) 특허공법을 적용한 액상캡슐로 체내흡수율이 높아 효과가 빠르다. 또한 천연색소를 사용하여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캡슐 사이즈를 축소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 일동제약 신약 ‘베시보’ 보험급여 약제로 출시
◇ 보령제약 카나브 패밀리, 월처방액 50억 돌파
보령제약의 ‘카나브(Kanarb, 성분명: 피마사르탄 Fimasartan)패밀리’가 월처방액 50억을 돌파했다. 카나브, 카나브플러스(이뇨복합제, 동화약품 국내제품명 라코르), 듀카브(암로디핀복합제), 투베로(로수바스타틴복합제, 고지혈증복합제) 4개 품목이 의약품 시장조사 자료 유비스트 기준으로 지난 9월말 월매출 51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 녹십자엠에스, 그린케어 에이원씨 글로벌 시장 공략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