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하락세가 5일 만에 반등했다.
27일 오전 00시 02분 국내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 비트코인 당 가격은 677만 원대 수준이다.
4일 동안 68만 원이 빠져나갔지만, 지난 26일에는 6만 원 빠져나가는데 그쳐 희망을 갖는 분위기도 있었다.
2016년부터 가상화폐는 기세를 굽히지 않고 꾸준히 상승해 왔다.
한편 27일 오전 00시 02분 기점으로 제트캐시는 25만원대, 이더리움은 34만원대, 비트코인 캐시는 38만원대, 리플은 23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