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그맘' 박한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편한 차림으로 쉬고 있는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사같아요 분위가 이쁨. 예전부터 팬" "바지정보안알려주실거죠? 이쁘네요" "아무렇게나 있어도 이뻐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