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성폭행 논란에 일각에서는 여성이 더 문제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미 현대카드 남직원 측은 경찰조사에서 무혐의가 났고, 현재 해당 여성을 무고죄로 고소한 상태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여성이 성폭행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거짓일 가능성도 있다는 말도 돈다. 이유는 문제의 여성이 성폭행 한 가해자에게 몇번이나 "사귀자"고 애원을 했다는 정황이 가해자의 입을 통해서 나왔기 때문이다.
가구업체 한샘의 사내 성폭행 논란으로 불거진 현대카드 성폭행 논란은 한샘과는 차이가 있어 보인다. 한샘의 경우 내부 일부 직원들의 파렴치한 행동으로 치부가 되고 있지만, 현대카드의 경우 해당 여성이 좀 이상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언급했듯, 성폭행 가해자로 몰린 남성을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여성이 사귀자고 하면서 따라다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여성이 현재 온라인에서는 꽃뱀 아니냐는 논란에도 휩싸였다. 한편 현대카드 위촉직의 한 여성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샘 사건으로 인해 본인도 용기내어 글을 올린다며, 성폭행 정황에 대해 자세히 올려 사회적 논란을 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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