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어디가 더 싸니?] 진에어·에어부산·에미레이트外

기사입력 : 2017-11-13 17:0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진에어, 에어부산, 에이메리트 등 항공업계가 11월 다양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고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진=진에어, 에어부산

[글로벌이코노믹 길소연 기자]
진에어, 에어부산, 에이메리트 등 항공업계가 11월 다양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고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진에어, ‘11월의 슬림한 진’ 특가…오사카 왕복 13만7600원

진에어가 겨울 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들을 위해 ‘11월의 슬림한 진’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11월의 슬림한 진 특가 프로모션은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판매되며, 국제선 총 28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15일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다.

특가 프로모션 중 대표 노선의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기타큐슈 왕복 9만5700원 ▲인천~오사카 왕복 13만7600원▲인천~오키나와 왕복 14만6900원 ▲인천~삿포로 왕복 18만7200원 ▲인천~마카오 왕복 16만4200원 ▲인천~타이베이 왕복 19만600원 ▲인천~세부 왕복 17만6600원, ▲인천~방콕 왕복 22만8900원 ▲인천~다낭 왕복 25만13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왕복 24만7200원 ▲인천~사이판 왕복 21만5900원 ▲인천~괌 왕복 24만5200원 ▲인천~호놀룰루 왕복 48만4800원 ▲인천~케언스 왕복 83만9700원 ▲부산~오사카 왕복 12만2600원▲부산~클락 왕복 17만9200원 ▲부산~괌 왕복 24만2800원 등이다.

한편 진에어는 ‘11월의 슬림한 진’과 동시에 바른 휴가 운동 프로모션 일환으로 칼리보와 타이베이를 바른 휴가 추천지로 선정하고, 특가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칼리보 노선 항공권 구매자 선착순 600명에게 썬크림, 커피쿠폰 등을 증정한다. 인천~타이베이 노선 항공권 구매자에게는 대만 교통카드, 포켓와이파이 1일 무료 이용권 증정 등의 이벤트를 운영한다.

◇ 에어부산, 겨울맞이 특가 항공권 이벤트…국내선 1만9000원

에어부산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겨울맞이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겨울맞이 특가 이벤트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대상 노선은 에어부산의 국내, 국제 25개 노선이다.

특가에는 봄,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는 타이베이·가오슝·다낭·홍콩과 여름철 날씨로 따뜻한 휴양이 가능한 하이난·괌을 비롯해 겨울철 눈 덮인 장관을 볼 수 있는 옌지·울란바토르·삿포로 노선까지 다양한 노선이 포함된다. 아울러 오는 16일 신규 취항하는 대구~타이베이 노선과 오는 30일 신규 취항하는 울산~김포/제주 노선도 포함됐다.

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합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부산·김포·대구·울산~제주 및 울산~김포 노선 등 국내선 1만9000원 ▲대구~오사카 6만1400원 ▲대구~삿포로 7만8700원 ▲대구~하이난 7만9800원 ▲부산~홍콩·마카오 10만8700원 ▲부산~옌지 11만8700원 ▲부산~울란바토르 17만98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 에미레이트 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88만7800원’

에미레이트항공은 오는 24일까지 겨울 여행객들을 위해 인천-두바이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인천을 출발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및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88만7800원(유류할증료 등 세금 모두 포함)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클래스는 234만9300원(유류할증료 등 세금 모두 포함)부터 이용 가능하다. 단, 항공 운임 가격은 항공권 구매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 에어아시아, 마지막 ‘빅세일’…마닐라 7만4000원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도 2017년 마지막 정기 빅세일을 진행한다.

빅세일 특가 운임 항공권은 2018년 5월 7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출발하는 에어아시아 그룹 전 노선 항공권이 해당되며, 13일 새벽 1시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에어아시아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 모든 특가 운임 항공권은 편도 기준으로 제세금이 포함돼 있다.

인천 출발 직항인 ▲인천-마닐라 노선은 7만4000원부터 ▲인천-세부 노선은 8만4000원부터 ▲인천-칼리보(보라카이) 노선은 9만4000원부터이며 ▲인천-쿠알라룸푸르, 방콕(돈므앙) 노선은 10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부산 출발 직항도 ▲부산-칼리보(보라카이) 10만4000원부터 ▲부산-쿠알라룸푸르 10만9000원부터다.

또한, 간편 환승으로 여행하는 ▲인천-크라비, 푸켓 노선은 13만9000원부터 ▲인천-치앙라이, 수랏타니 노선은 14만4000원부터이며, 인천 및 부산에서 출발하는 ▲인천,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13만7000원부터 ▲인천, 부산-랑카위, 페낭 노선은 14만1000원부터 ▲인천, 부산-발리 노선은 15만6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호주로 향하는 ▲인천, 부산-퍼스 노선은 17만2000원부터 ▲부산-시드니 노선은 20만원부터 ▲인천, 부산-골드코스트 노선은 20만2000원부터다.

해당 노선은 에어아시아의 간편 환승 서비스를 이용하면 한 번의 수하물 체크로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여행이 가능하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산업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