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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 어떻게 될까?...누리꾼들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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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 어떻게 될까?...누리꾼들 '사필귀정'

온라인뉴스부

입력2017-11-13 21:22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김장겸 사장의 해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MBC 캡쳐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김장겸 사장의 해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MBC 캡쳐

MBC 김장겸 사장이 해임되면서 배현진 아나운서의 거취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김장겸 체제에서 승승장구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MBC뉴스데스크 진행하는 배현진 아나운서의 눈빛이 결기에 차 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진행해 나갈지 관심이다'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와 함께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의 운명도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른바 배신 남매로 알려진 이들에 대한 거취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사필귀정(事必歸正)'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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