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근접] 글로벌 임상 기대, 에이치엘비 상한가 뛰나? 동성제약·한농화성·네이처셀 등 20% 이상 급등

기사입력 : 2017-11-14 14:22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에이치엘비 주가추이, 2017년 11월 13일 기준, 에프엔가이드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동성제약, 한농화성, 네이처셀, 에이치엘비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성제약은 14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전날보다 22.26% 상승한 5410원에, 한농화성은 전날보다 21.05% 오른 4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가운데 동성제약은 지난 13일 대구경복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대구첨복단지)내에 동성제약연구소 대구암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동성제약은 지난 2016년 6월부터 첨복단지 내 신약개발지원센터를 통해 광역학치료와 항암치료영역에 대한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날 대비 22.81% 상승한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에이치엘비 3만4850원 26.27%, 에이치엘비생명과학 8520원 18.17%를 기록중이다.

에이치엘비의 경우 자회사 LSKB가 개발중인 표적항암제 ‘아파티닙'이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처셀은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액 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한편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만 나타내고 있다.

나라케이아이씨는 5210원 29.76%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나라케이아이씨는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나라에이스홀딩스가 나라케이아이씨 지분 45.5%를 500억원에 단순 투자목적 조합 등 7곳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라케이아이씨는 6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대상자는 지베이스다. 신주발행가는 1935원이다. 신주는 3100만7752주이며 내달 8일 상장한다.

최근 주가가 급등하며 거래소는 나라케이아이씨에 대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14일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최성해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오늘의 핫 뉴스

주요뉴스

증권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