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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홍수현, 블랙&레드 '차홍주 표' 오피스룩 시선강탈

기사입력 : 2017-11-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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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차홍주로 열연하는 홍수현의 세련된 오피스 룩이 시청자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콘텐츠와이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매드독' 홍수현의 시크한 오피스룩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연출 황의경, 극본 김수진)에서 차홍주로 활약하는 홍수현이 한층 깊어진 연기력뿐 아니라 세련된 가을 오피스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홍수현은 전문직 여성을 연상시키는 무채색 계열의 재킷에 셔츠 혹은 목폴라 티셔츠를 매치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블랙 재킷에 칼라가 있는 화이트 셔츠를 매치하는가 하면, 톤 다운된 그레이 체크 재킷에 블랙 터틀넥을 매치해 단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베일에 싸인 여성 '차홍주'표 패션을 완성했다.

홍수현은 또 상황에 따라 심플한 초커나 레드 코트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게다가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피부 톤에 립만 강조한 '원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면모를 돋보이게 했다.

'매드독'에서 홍수현은 보험 사기와 연관된 묘한 비밀을 간직한 포커페이스 연기로 차홍주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입체감을 불어 넣고 있다.

앞서 방송된 9회에서는 차홍주가 주한항공에 부실 기체가 있음을 알면서도 비행기 운항이 가능하도록 주현기(최원영 분)와 보험 계약을 진행한 사실이 밝혀지며 비행기 참사에 간접적인 영향을 끼쳤음이 드러나 흥미를 고조시켰다.

차홍주는 또 10회에서 자신이 친 덫에 걸린 매드독 팀원들을 대신해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된 최강우(유지태 분)를 도발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최강우를 면회간 차홍주는 "내가 지금 미친개 목줄 채워 놓는 거야. 그러니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짖지도 말고 개집에 웅크리고 있어"라고 경고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비행기 추락사고의 배후를 두고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 조재윤, 김혜성 등 매드독 팀과 정보석, 최원영, 홍수현 등이 팽팽한 대결을 펼치고 있는 드라마 '매드독'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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