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아주 특별한 인턴십’ 도입… “스펙이 전부가 아니다”

기사입력 : 2017-11-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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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이 프로젝트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아주그룹이 ‘아주 특별한 인턴십’을 도입한다. 아주그룹은 오는 24일까지 정규직 채용 연계형 ‘2018 프로젝트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젝트 인턴십이란 실제 프로젝트의 팀원으로 참여해 업무수행능력부터 문제해결방식, 실행력, 팀워크 등 회사생활에 필요한 역량 등을 습득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아주그룹은 제시된 과제에 맞춰 팀을 구성해, 결과물 도출까지 공동의 목표달성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인턴십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주그룹이 프로젝트 인턴십 전형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집대상은 국내외 4년제 이상 대학(원) 재·휴학생이나 기졸업자다. 또한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도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실무·경영진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심층면접과 기본소양면접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서는 아주그룹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서류합격자는 오는 30일,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20일 홈페이지 및 개별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두달간 인턴과정을 밟는다. 인턴기간 월급여 210만원과 식사비, 프로젝트 우수팀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평가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다.

곽대호 비서실 인사팀장은 “선정기준은 단순한 스펙 평가가 아닌 참가자의 경력목표나 인턴십 참여의지,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할 것”이라며 “인턴사원들은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역량을 익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주그룹은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인재육성 및 채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유호승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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